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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이라도 좋으니
땅밑에서 흙을 파고 나와야해도 좋으니
처음부터 다시
나를 살고 싶다,
척박한 땅에서 밟혀도 꺾일줄 모르는
향긋한 들풀 한마리마냥.
감사해야할일에 도리어
고개젓는다.
-Ryang 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