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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말한다..

윤상현 |2006.04.30 20:46
조회 1,959 |추천 10

여자들은 모른다 남자를...

남자또한 여자를 모른다... 남들보다 조금더 알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일명 선수라 한다.. 하지만 그러 선수들 조차도 모르는 것이 남녀이성간의 속마음이다.. 나는 남자이기에 남자를 알지만 여자는 도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있다.....

여자와 남자... 분명 다르다 .. 제일 크게 다른 점은 남자가 안 이라면 여자는 겉이라는 것이다..

여자는 여자라는 이름하나만으로 보호막이 생긴다. 무슨일이 조금이라도 불리하게 여겨지면 여자라는 이름하나에 보호막이 형성된다.그러기에 모든이에게 보호를 받는다. 그 반면에 남자는 어떠한가.....남자는 남자라는 이름하나로 벽이 만들어진다.. 무슨일이 생겨도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 해결을 하면서 벽이 무너지지 않게 해야한다. 만약 혼자 해결을 하지 못하면 갖은 질타와 시기만을 받는것이 남자이다..

여자에 최고의 무기가 눈물이라면 , 남자의 최고의 무기는 침묵인거 같다..

여자들이여 남자를 너무 쉽게 생각지마라..

남자의 침묵속에는 너희 여자들이 상상도 하지 못하는 것들이 숨겨져 있다.. 그안에 있는 것들이 표출되지 않아 눈에 보이는 것 만을 보고 남자를 판단한다면 너희 여자들은 마치 거대한 바다의 끝에 밀려오는 작은파도만을 보는 격밖에 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작은 파도만을 보면서 어찌 바다속의 애기를 할수있겠는가...

잔잔하다 싶으면 싫증난다하여 가버리고,, 거세게 몰아쳐지면 무섭고 두렵다하여 회피하고, 한순간 적당히 여유와 달콤함으로 놀았다 싶음 지겨워 졌다 하여다른 곳을 찾는 너희 여자들... 한순간의 모습만으로 쉽게 판단해 버리는 너희 여자들이 참으로 어리석다는 것을 왜 깨 닫지 못하는지......

그러면서 남자들에 대한 모욕과 모독만큼은 거침없이 하는 여자들...그렇게 하는것이 정작 너희 자신들에게 되돌아 온다는 사실을 항상 생각지 못하는 너희 여자들이 정말이지 안타깝기가 그지없다..

"세상을 움직이는 건 남자이다, 하지만 그런 남자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여자이다"라는 말처럼 , 천하를 다스리는 남자도 너희 여자들에게 움직이는데.. 내여자 하나를 위해서라면 천하를 종이장버리듯 기꺼이 쉽게 버릴수 있는것 또한 남자이거늘 어찌하여 너희 여자들은 이런 남자를 욕하는가....

너희들이 하는 투정 짜증등을 다 받아 주지 않는다 하여 그러는가??

아님 너희 들의 생각대로만 움직여 주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가??그것도 아님 너희 들에게 상처를 주고 눈물을 흘리게 만들기 때문에 그러는가???? 너희여자들이 생각하는 그 무언가들때문에 남자를 욕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것 하나만은 알아두길 바란다.. 너희 여자들 또한 우리 남자들에게 하고있다는것을.....

다만 너희 여자들과 우리 남자들에 차이점이 있다면 여자들은 겉으로 표출을 한다는 것이고, 남자는 안으로 삭힌다는 것이다.. 아프면 아프다 말하고, 슬프면 슬프다 말하고,, 기쁘면 기쁘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우울하면 우울하다고,, 상처받음 상처 받는데로 눈물을 흘리며 바로 표출을 하는 여자들의 반면에.. 이모든것을 남자는 가슴 속으로 한다. 이때문에 남자느 말보다 몸으로 말하려 하는것이다.. 침묵하며 가슴속으로 말을 하면서, 겉으로 자신을 말하는것,, 오로지 말없이 하는 조용한 몸짓 눈빛 행동 뿐이니까... 남자가 말을 할때는 진실을 말로 하는것과,, 진실을 몸으로말을 하는 2가지 방법밖에 없지만 실로 몸으로 말하는 것을 너희 여자들이 듣지 못하기 때문에 남자를 이해하지 못하는것이다.. 너희 여자들은 남자으 눈물을 아는가????

남자의 눈물은 댐과 같다. 눈보라가 몰아치고,, 비바람이 불어와 자기가 안고 버틸수 있는 양까지 버티고 버티다,그 수위가 넘치면 방류를 하여 흘려보내듯 남자의 눈물도 자기만으 댐이 꽉 차 버티고 버티다 더이상 담아  두지 못해 밖으로 흘려보내는 것이 눈물이다.. 자신을 지키려고.. 무너지지 않으려고... 그러기에 여자보다 남자의 눈물이 더 고귀하고, 뜨거운 것이다..

여자들이여.......

남자들은 너희들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너희 여자들이 우리 남자들에게 바라는 작은 바램처럼 우리 남자들도 너희 여자들이 마음으로 다가와 때론 아무 말없이 안아줄수 있는.... 탐욕에 눈이 멀어 남자를 조건으로 바라지 않고, 마주보고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함을 ..... 그리고 모든것을 함께 할수 있는 등의 작은 바램들 뿐이다.. 남자의 작은 바램을 오해와 의심으로 변화시키지만 않는다면 남자들은 너희 여자들에게 간이고 쓸개고, 모든걸 다줄수 있다..

여자들이여 ...

거듭말하지만, 너희들로 인해 세상을 버릴수도 있는것이 남자고, 또한 너희들로 인해 천하를 거느릴수도 있는것이 남자다.. 부디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려하지 말고 ,,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마음의 눈으로 봐주길 바란다..사람이 사람을 만나는데 마음과 마음으로 만나야지 마음과 다른 무언가의 이유나 조건으로 만난다면,, 거기엔 그이유와조건이 사라지면  그동시에 마침표를 찍히지 않겠는가??....

마침표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생을 마감할때 찍는 한번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상 나 윤상현이 너희 여자들에게 하고픈 짧은 글을 마친다.. 한순간의 눈길로 흘려버리지 말고 , 타산지석하여 앞으로 살아가면서 우리 남자들을 대할때 보다 신중히 깊게 봐주길 바란다..

 

 

 

 

PS:내가 보이고 싶은 것은 너희 여자들에게 말하고픈 내 마음이지만.. 이것을 꺼내여 보여줄수 없기에 안타까운마음으로 대신하여 짧게나마 이글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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