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티뷔를 켰더니 SATC 하고있잖아
보고 또 봐도 잼나는~ㅋㅋ
남자에게 '포스트잇'으로 이별을 통고받은 캐리.
화난 얼굴 보고싶지 않다는 이유로
포스트잇으로 이별을 통고하다니
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는 시츄에이션인가.. -0-
사랑이 변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사랑앞에서 솔직한 게 죄가 아니듯이
이별앞에서라면 더더욱 솔직해주면 좋겠는데,
'상처주고 싶지않다'라는 자기 위안적인 핑계로
(상대를 배려하는 게 아니라
단지 '나쁜 사람 되고싶지않아'라는 말이다!!)
결국 최악의 방법을 택해버리고 만다.
좋은 이별이란 없다, 당연히.
어떠한 이별도 아프지않거나 힘들지 않을수는 없다.
하지만
이별하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고
조금이나마 나은 방법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걸
소년들은 언제쯤 깨닫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