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 애프터 성공법 좀...
남자가 애프터를 성공적으로 신청하는 기법이라든가 여자가 애프터를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른 호감도 판단기법, 재시도할 수 있는 횟수나 요건, 절대 불가 상황 같은 것에 대해 자세히 알았으면 합니다. 애프터 매너나 성공방법에 대해 좀더 구체적인 사항이나 사례를 좀 알려주실 수 없나요? 우리나라에서 여기만큼 잘 알만한데도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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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애프터 신청하는 방법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고, 연애도 해본 사람이 잘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그만큼 연습이 중요하다는 얘긴데.. 어느 누구든지 처음에는 모두 초보였다는 겁니다. 그러나 막연하게 시작한 사람과 사랑이란게 감정을 바탕으로 하기는 하나 약간의 연구와 공부를 하고 시작한 사람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 우선 만남의 자리를 정리하면서 "전화드리겠습니다" 또는 "무얼 좋아하는지 다음에 만나서 ...를 하자"는 얘기를 자연스럽게 흘리는 것도 좋습니다.. 절대 형식적인 얘기여서는 안됨
2.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 본인이 상대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음을 표현한 후 전화를 걸어 어떤 걸 할 지에 대해 얘길 나누면 됨.. 상대는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받고 상대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됩니다. 호감을 갖고있던 상황이라면 무엇을 할지 고민할 거구요..
3. 성공을 위해서는 진심을 바탕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거고 무작정 나의 의사를 표현하기보다는 상대의 의사를 파악하며 얘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중요..처음이라 상대는 감정을 100%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러니 약간의 적극성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자나 남자나 본인이 상대로부터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러니 자신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애프터를 하면 좋을듯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쑥스러워 하지 말고 자신 있게 물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이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정말 많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게 말이죠.^^
사람들에 따라서는 자신의 의사를 자신도 잘 모르겠는 모호한 상태가 있답니다. 이럴 경우에는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나올 경우 한번 만나 볼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그리고 타고난 천성상 상대에게 전화가 온다거나 했을 때 싫어도 거절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상대는 기대감을 갖고있다 상처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1. 전화를 했는데 반갑게는 받는데 지금은 좀 바쁘다 나중에 다시 통화하자 내지는 다시 본인이 전화를 하겠다는 건 일단은 별로 마음에 없다는 걸로 봐도 괜찮을 듯합니다.(물론 진짜 바쁠 수도 있고 나중에 다시 전하를 해올 경우는 예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말 바쁜 일을 하던 와중에도 관심이 있는 상대로부터 전화가 오면 그 일을 뒤로 하고 안 바쁜 척 하며 전화를 받습니다.
2. 정말 바빠서 통화가 어려운 경우나 마음에 있으나 표현이 서투른 경우도 있답니다. 이럴 땐 상대가 좀더 적극적으로 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거절 비슷한 의사를 상대에게 들었을 때 그것이 거절인지 아님 상황에 따른 얘긴지를 잘 모르겠을 때에는 친구나 그 외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이상 애프터에 관련해 몇 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님 외에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구요..
출처 : 선우 데이트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