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디자이너]안나수이

최정운 |2006.05.05 07:05
조회 190 |추천 2


클릭↓http://club.cyworld.com/mikistyle


안나수이.... 1955년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중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안나 수이는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 졸업생에서도 가장 성공한 사람의 하나로 손꼽힌다.

 

파슨스 재학시절에는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젤'과 절친하게 지내며, 그의 작업에 스타일리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녀는 1991년 첫 컬렉션에서 70년대의 '샤넬'이나 '글램 록' 만큼이나 독특한 '쿡(kook)'라는 스타일을 선보여 패션계에 주목을 끌었다. 또한 1993년에는 가수 '코트니 러브'의 <킨더호어(kinderwhore)>에서 영감을 받은 '94 봄/여름 베이비 돌 컬렉션을 선보여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그녀의 명성을 꾸준히 지켜 나갔다.

 

 

97년에는 '안나 수이 파티'라는 이름으로 하이 웨이스트의 실크 드레스로 유명한 이브닝웨어 브랜드 '조지 F 꾸띄르'에서 제작을 맡은 스페셜 가운 라인을 출시하였다. 그녀가 전개하고 있는 '블룸즈베리 룩'과 70년대 히피 스타일의 패치워크 레더, 크로켓은 그녀의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스타일이다.

 

 

"문화의 잡식가"라는 애칭이 따라다니는 안나 수이는 중국계 미국인 디자이너이다.

1950년대 중반 미국 미시간 주에서 태어난 중국인 2세인 그녀는 파슨즈 디자인 스쿨에 입학. 여기서 단순한 우정 이상의 크리에 이티브한 협력자인 패션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젤을 만난다.

 

중세의 로맨틱한 프릴에서 60년대 후반과 70년대 초의 시크한 히피 스타일까지 폭넓은 인스 피레이션을 발휘하는 디자이너 안나수이. 결코 비싸지 않은 그녀의 작품들은 동심과 복고풍에 대한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모든 여성들을 만족시켜주고 있다.

 

그녀의 디자인 경향은 대중문화의 흐름을 그대로 반영한다. 1950년대의 카프리 팬츠와 힙 허깅 팬츠, 짧은 스커트나 주름 장식을 넣은 쇼트 팬츠와 같은 코코 샤넬 스타일 등이 그녀를 통해 새롭게 재현된 아이템이다.

 

1991년 그녀의 첫 번째 컬렉션은 히피스타일과 하이 패 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무대로 평가받았다. 다음 해에는 벨보텀, 힙 허거, 비틀즈 재킷 등을 한발 앞서 발표하며 70년대 스타일을 지향하고 유행새켰으며 이어서 빅토리안 풍의 벨벳, 화이트의 영국풍 베이비 돌 드레스, 시스 루의 검정색 언더웨어가 선보였으며 가장 최근의 컬렉션에서는 40년대의 갱스터와 글래머를 합쳐놓은 듯한 강한 여성상이 주류를 이루었다.

 

" 미시간주의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그녀는 유년시절의 어느날, 남자 친구들과 장난감 병정놀이를 하고 놀다가 싫증이 난 나머지 아카데미 시상식 게임을 하기로 한다. 플라스틱 장난감 병정 하나에다가 종이로 된 작은 드레스를 만들어주는 놀이였다. 안나 수이는 이 놀이에 매료 되었고, 자기의 갈길을 영화배우에게 옷을 입히는 것이라고 결정하였다.

 

" 물론 후에 커서야 패션디자이너가 무엇인지를 알았지만...그리고 30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정확히 그녀가 원하던 길을 가고 있다. 여배우 앤디 맥도웰이 그녀의 옷을 입고 "THE PLAYER"에 출현했고, 마돈나가 그랬고 린 다 에반젤리스타 같은 톱모델도 그녀의 옷을 즐겨 입는다.

 

그녀는 지금 빅3의 아성을 위협하는 일련의 디자이너들 중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이작 미즈라히, 토드 올드햄, 마크 자곱 등과 함께. 파슨즈 2학년때 주니어 스포츠웨어 회사에서 입사 제의가 들어오자 바로 학교를 떠나 일을 시작한다.

 

수영복부터 니트웨어까지 모든 것을 소화해내면서 몇몇 회사를 더 거친후에 그녀는 여섯벌 의 라이크라로 된 스포츠웨어를 들고 부티크 쇼에 참가한다. 거기에서 그녀는 메이시 백화 점의 오더를 받게 되고 그녀의 옷은 메이시 백화점의 광고에 등장한다.

여기에서 힘을 얻은 안나는 자신의 아파트를 작업실로 옷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러기를 14년. 이제 안나는 전 세계 200여개의 리테일러와 거래하며 연간 3백만불 이상을 벌어들이게 된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