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에 맺혀서 내려가지 않는 응어리 같아..
항상 너를 생각하면 내 마음엔 하나의 상처로.. 평생 지고 가야할 자국으로..
아물어도.. 흉터가 남아.. 어찌하지 못하는...그런 응어리..
애써 아무렇지 않게 지내려고 노력해도.. 좋은곳을 보고.. 맛있는걸 먹으면..
네생각이 나는것은 어찌할 수 없는데...
시간이 지나면..정말 긴 시간이 흘러서...
애써 잊지 않아도 저절로 잊혀지겠지..라는.. 그 마음으로..
굳이 너와 함께 했던 그 추억.. 그 시간들을.. 잊으려 하지 않고..
지우려 하지 않고 남겨 둔것은..정말 긴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냥 그런 추억 기억들은 다 빛바랜 사진처럼..아..우리가 아는 사이였구나..
내가 이사람을 참 많이 좋아했었구나..라는 사실만 남아서..
마음아플일 없기를..그렇게 바랬었는데...
너라는 존재가 점점 내 곁에서 멀어짐에 따라..
더욱 뇌리에 박혀서 떠날줄을 몰라.. 참 힘이 든다..
세상에 태어나 한 사람 사람을 만나기 까지는 인연의 끈이 닿지 않으면 만날 수 가
없다는데...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럴 수 만 있다면..
너와의 인연을 끈을 잘랐으면 한다..
후회 할 수도 있고 평생 그리워 할 수도 있고...
그 미련을 간직한채 살아가야 할 지 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슴에.. 네 마음에.. 서로가 상처가 되어..
이렇게 아물지 못한채 남아 있지는 않을 테니..
네가 못견디게 그리운것도 싫고..
네가 못견디게 보고싶은것도 싫고..
네가 생각나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나 싫고..
너를 보내주지 못해서 잡고 있는..
내가 너무초라해서 싫은데...
내마음이... 내가슴이... 내영혼이...
너 아니면 안된다는데... 어쩌겠니..
네가 아니면 안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