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겔랑 비올레트 루즈 파우더 30g 5만5천원 뭉침 Never~ 문질러 발라도 뭉치지 않는 신기한 파우더예요. 아침에 막 발랐을 때 너무 하얗다 싶기도 한데, 금세 자기 피부 톤과 어울려져요. 화장한 티 안 나는 거 좋아하는 저한테는 이만한 게 없을 거 같아요.
2위 케사랑 파사랑 피니슁 파우더 60g 4만8천원 겨울에는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건성 피부인데, 케파의 파우더를 만난 뒤로는 겨울에도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어요. 미세한 펄이 들어 있어서 더더더 좋아요. 3위 헤라 내추럴 블룸 파우더 35g 3만5천원 번들거리는 피부엔 최고예요. 특히 여름철에는 더욱 강추입니다. 칙칙함도 없애주고 뽀송함이 정말 오래가는 제품이예요. 하지만 커버력이 약해서 기미나 잡티 부분에는 트윈케이크와 믹스해 바르는 게 좋답니다.
4위 라프레리 쎌루라 트리트먼트 루스 파우더 56g 7만원 대학 때부터 5통 정도 쓴 것 같아요. 트윈케이크만 쓰다가 만났는데, 흡착력이 좋고 얼굴에 쏙 스며들더라구요. 피부가 붉은 편인데 색보정 효과도 있고요. 하지만 색깔은 다소 어두운 것 같아요.
5위 시세이도 더 메이크업 루스 파우더 20g 4만8천원 메이크업 베이스 바르고 이것만 발라도 뽀얗고 하얘졌단 느낌이 들어요. 뽀송뽀송하고 입자가 고와서 겨울에 썼는데도 전혀 뜨는 현상 없구요. 내장 퍼프 또한 유명한 케파 퍼프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