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한달반이 되어가는 푸릇푸릇?? 새댁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방님이 더위를 심하게 타서 말입니다,,,
연애시절 늦봄부터 초겨울까징 사이에
몸무게가 땀으로 8키로 빠졌다는,,,
사실을 그때는 단순히
땀이 많이 나서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고 별로 신경도 안쓰고 넘어갔네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다시 원상복구가 되었으니 말여요~![]()
근데 막상 결혼하고 단둘이 살다보니 5월부터 밥상앞에 앉아서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가면서 밥먹는 서방님을 보니,,, 그것도
못할 짓이더군요
요즘?? 님들 아시다시피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입맛도 없는지 걍 밥에다 김치 한가지만 대충먹고 국도 한숟가락 떠먹으면
많이 먹고
서른초반 느즈막히?? 결혼했는데 그동안 살림은 나와 인연이 없다고 ![]()
생각하던 나에게 결혼으로써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로 다가왔고,,,![]()
음식이라곤 밥도 안해먹던 나에게
점점 부실??? 해지는 서방님을 위해 난 어찌해야 좋을지요~
깨가 쏟아져서 감당이 안될 이 시점에서
울부부는 10년은 같이 산 부부처럼,,,
뚝~ 떨어져 잠자구요,,,![]()
밤이면 밤마다 더위에 몸부림 치는?? 울서방님 안되보이기도 하구요~
자다말고 한밤중에 일어나 찬물로 세수하고 다시 잠들더라구요~
덕분에 서방님은 더워서 못자고 저는 제데로 못자고 피곤은 반복되구~
입맛은 떨어져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둘다(맞벌이중~) 쉬어터진 파김치처럼
널부러져 있구요~
여름이~ 더위가 물러가려면 멀었는데,,,이제 시작인뎅~![]()
저는요 잠자리에 대해 별관심이 없어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조용히 잠만자게 된지 어언~ 열흘이 되어가네요,,,![]()
하늘은 왜 요리라고는 밥도 안해보던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그동안 울어무이에게 감사하는 마음 안가진것도 아닌데,,,힝~![]()
님들 울서방님을 위해 할수있는 비교적 쉬운 요리법이나 더위를 덜타게 하는
방법 소개좀 부탁드려요~
참고로 저는요 한여름에도 차에 에어컨 안켜고 다녀도 짜증이 안날 정도로
사무실에 혼자 있을땐 에어컨도 꺼놓고 지낼정도로 더위를 안타는데요~
특히 여름에 덥다고 선풍기 틀어놓고 절대로 못자요~
혹시라도 다른 가족들땜시 선풍기라도 틀어 놓으면 배탈이 나던지 감기가 걸리던지,,,![]()
결혼전엔 방에 혼자 문닫아 놓고 이불덮고 잠을 잤다는,,,![]()
서방님은 어떤일이 있어도 잠은 집에서 자야하고 부부는 한이불을 덥고 자야한다는 주의??구요~
삼실에 다른 아저씨가 그러는데요~ 당기?? 황기??
그게 더위에 좋다고 하는데 삼계탕에 그거 넣고 요리해주라고,,,
효과는 있는건지~~~![]()
근데 문제는 요리에 "ㅇ" 자도 부담으로 다가와서리,,,![]()
더위를 무쟈게 타는 서방님을 위해 제가 할수 있는 것들에 대한 조언좀
마니마니 부탁드려요~~~~~ 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