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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을 조용히 흐르는 이여

배지영 |2006.05.08 08:45
조회 190 |추천 2



하루에도 몇 번씩
날 불러 세우는 이여

하루에도 몇 번씩
내게 말을 걸어 오는 이여

그리움 산이 되고
그리움 뭇별 되어도
돌아올 줄을 모르고

처마 끝 빗물처럼
내 안에 고여 오는 이여
내 안을 조용히 흐르는 이여

 



- J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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