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랑이 신부에게 해준말

김은별 |2006.05.08 22:16
조회 105 |추천 4

신랑과 신부과 결혼 하는데

서로 원해서 한게 아니라

정략 결혼 이었대요

 

목사님이 물었다

 

신부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바깅 떨어지거나

검은머리 힌머리 되어도 신랑을 사랑하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신부는 순간 울컥한 마음에 말했다.

 

비가 오면 비새는데  막누라 정신없고

눈이 오면 기뻐서 놀아야되 정신없고

우박이 오면 피하느라 정신없고

검은머리 흰머리가 되면 염색해야되서 바쁜데요?

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실랑의 대답은 달랐다.

비가 오면 이여자 비막아 주는데 정신없고

눈이 오면 이여자 노는거 봐누라 정신없고

우박오면 이여자 대신맞누라 정신없고

흰머리 되면 이여자 염색할돈  벌어야되 정신없습니다.

하지만 그때 이여자를 사랑한것은 후회 않할거 갇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