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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리움

홍성익 |2006.05.09 01:47
조회 111 |추천 0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의 그리움
사묻혀
꽃이 되었습니다

바람의
산책길에도
쉬 흔들려

깊은 곳 쌓아둔
그리움
향기로 토혈하는

나는 자주빛
라일락이 되었습니다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의 사랑
지나쳐
별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계신
밤 하늘
닿을 수 없어

그리움
눈망울에
반짝이는

나는 당신의
북극성이 되었습니다




 





Copyright(c) 2004.4.29. sung ik,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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