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KT, 지상파 DMB 시작

박순범 |2006.05.09 19:14
조회 21 |추천 0

SK텔레콤이 오는 15일 전후로 첫 지상파DMB폰을 내놓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상파DMB폰 유통에 나선다"며 "올초 4~5월에 첫 지상파DMB폰을 선보일 계획임을 밝혔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이 선보일 지상파DMB폰은 삼성전자의 SCH-B410(사진) 1종으로, 가격은 70만원대다.

SK텔레콤은 지금까지 위성DMB폰만을 판매해왔다. 지상파DMB폰은 KTF와 LG텔레콤에서만 판매했다.

SK텔레콤은 자회사 TU미디어가 위성DMB서비스를 제공해왔기 때문에 지상파DMB폰 유통에 소극적이었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지상파DMB에 대한 요구를 수용, 지상파DMB폰 유통에도 나서게 됐다.

지난 4월말 현재 지상파 DMB폰을 구매한 이동통신 가입자는 18만명에 이르고 있다. 차량용 단말기를 포함, 지상파DMB 총 이용자수는 약 60만명에 육박하고 있어 54만명 수준인 위성DMB 이용자수를 앞선 상태다.

업계는 SK텔레콤까지 지상파DMB폰 유통에 나섬에 따라 독일월드컵 등을 전후해 지상파DMB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제 SKT의 지상파 DMB 시장 진출로 인해서 이통사 3개사는 모두 올해 하반기 시작되는 광역시의 DMB 중계권 사업에 본격적인 시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서울, 수도권 일부지역만 지상파 DMB 서비스가 한정적으로 제공중이다.



첨부파일 : index-whwater(6805)_0400x0582.swf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