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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바라는것.. 열덣번째 일기

임태양 |2006.05.10 01:38
조회 49 |추천 0

4월 ^^................................................(;;;;;;;;;;;;;;;;;;;;)

 

왼지 섯불이 다가올수없는 아니 .. 느끼지도 못할 만큼 

 

 

내 발치에 있는 축제는..

 

4월에 있던 내 기억속에서 지워 지지 않을것 같다

 

 

 

 

'그래 .. '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 ^^ㅋ

 

내가 느낄수 있었던 것들은

 

봄에 대한 화사한 햇살 웃음 소리 그리고 너라는 친구

 

 

 

'그래 .. '

 

 

 

생각해보니 많은 것들을 남겼어

 

비록 보잘것 없지만 왠지 기분이 좋쿠 미풍에 가벼운 발거럼처럼

 

한 걸음에 날아갈수있을것 같아 너가 어디에 있던 말이야

 

 

 

 

' 나는 조금더 큰것 같아 ..'

 

 

 

 

커다랗게만 있던 시간의 공백을 혼자서도 조금씩 채우고있었으니까

 

풍경 좋은 곳을 찾아가거나

 

음악에 흠뻑취해 배시시 웃어보기도하고

 

바람이 좋은 날에는 강가로 나가보기도

 

창문에 비스듬이 기대 앉아서 여유롭게 소설책을 보기도 

 

 

 

인생에 있어 첫 페이지는 너로 가득했지만.. 말야..

 

 

 

 

 

' 나 이제 조금더 알것같아 ......... '

 

 

 

 

사실 힘들었어

 

처음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

 

전혀 모르고..  아니 잊고있었거든..

 

 

 ' 주의를 둘러 보게되었어.. 무심결에 스처지나간것들을 말야 ..'

 

 

봄이 다시 오는 4월에서 알게되었어 ..........

 

정말.. 안피울것같았던 꽃들....

 

금방이라도 말라 죽을것 같언 나무들이 ............

 

녀석이 오지 금방 피우고 축복한다는것을..

 

 

 

 

 

' 힘들어 죽을 것 같아도... '

 

 

 

 

다시 .. 새싹을 피울수있어 ..

다시 .. 웃을수 있어 ...

다시 .. 기다릴수있어..

다시 .. 봄은 오고야 마니까 ..

 

 

 

 

 

1?

 

 

' 아냐 ^^ 더이상 힘든지는 않아 '

 

 

 

봐 .. 웃을수있는걸

 

혼자서도 잘 해내고있는걸.........

 

아무리 힘들어도 어떻게든 살아가는게 사람인것같아

 

 

아픔은 잘지워 지지 않지만

 

 

애써 웃는게 아니라 ............

 

 

널 보며 다시 웃는다는걸..^^

 

 

 

 

 

 

!?

 

 

' 아? 그거..? '

 

 

 

 

4월이 내개 준것들 말야 ?  많아 ^^

 

흐드러지는 봄의 햇살. 다시 못볼줄알았던 나무들의 파릇파릇하는  꽃잎들...

 

이따금씩 불어 오는 바람에.. 이따금씩 들리는 아이들의 웃음속에

 

 

 

 

'  혼자 걸어가고 있던 창문빛 좋은 좁은 복도에도 햇살은 내려 ...'

 

 

 

웃는날 .. 웃을수있는날은 반드시 오니까 ^^

 

다시와 햇살들은 날 간지럽이지만.....

 

이 많은 것들 주고 돌려 받지 못한채 가는 너가 조금 야속하긴해

 

다시금 한없이 평화로워지는 내 마음에 ......

 

진정 심어주고가는 4월이 아쉬워 쨔샤~!

 

 

 

 

 

 

!?

 

 

 

' 에엑? 붙잡고 싶지 않냐구? '

 

 

아냐 ..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또또.. 그렇게 봄이라는 선물 꾸러미를 한아름 들구 어느샌가 나타날탠대 뭘 ^^

 

 

 

 

' 난 그냥서서 한것 받아 줄꺼야 ^^ '

 

 

 

 

 

그녀석이 바라는건 그거라구

 

 

 

이재와 웃을수있는날 다시 혼자 웃는 법은 배우고있는날..

 

억지로 날 잡고 싶진않아

 

 

봄이 다시 오듯

 

 

떠도는 바람처럼 너가 다시 오는걸

 

난 믿어 의심지 않아

 

 

 

 

 

그리고 ..그녀석이 준 감정들.. 다시 새싹이 움트는 대지의 생명

 

봄의 숨소리

 

 

 

왼지 다시 시작할수있을것 같은 기분..?

 

 

 

몇번이고 .. 아니 한 평생을 다시 태어나고

 

지는 나무잎과 꽃들을 보며 나 더이상 약해지지 않을래

 

 

긴긴 겨울을 이기고 또 다시 태어나는 생명앞에

 

나 또 다시 부끄럽지 않게..

 

 

아침에 청명함과 오후에 느슨함 저녁에는 조금 쓸쓸해지긴하지만...

 

이것만큼은 잊고 싶않아 ..

 

기억하고있을께 ^^

 

 

 

 

 

 

 

4월아 고마워 ~~~~~~~~~~~~~~~~~~~~~~~~~~~~~~~~~~~

 

 

 

 

 

 

 

 

느낌점:

 

내가 살아 있는 한 널 다시만나게될꺼야 ...

 

지독이도 잊지못하는 내가 ............

 

다시 봄처럼와 내 마음을 웃는 너가 ........

..................

 

 

 

 

 

 

 

 

 

 

 

 

 

 

 

 

 

 

 

 

 

( 이제 .. 다시시작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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