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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이선미 |2006.05.10 11:47
조회 12 |추천 0


날 물었던 그녀석... 이보다 훨씬 큰 왕지네였지만.. 그놈을 그릴려면 이 그림판으론 부족하기에.. 축소해서 0.3배 축소하여 그림. 이름 : 왕지네 길이 : 대략20cm정도 두께 : 내 새끼손가락보다 약간 얇음.거의 비슷 특징 : 윤기가 반질반질 한것이 완전 재수없게 생김.. 주의! 독이 있어 위험함.. 본인의 경우 네번째손가락이 퉁퉁 붓고..손가락에서 시작했던 통증이 팔전체,겨드랑이 밑으로 퍼졌고..약 4시간후부터 고열에 시달렸음. 약으로 해독했음에도 불구하고 38도의 고열로 무려 12시간동안 사경(?)을 헤매야했음.. 내 네번째 손가락을 물어 생사를 헤매게 한죄는 괘씸하나.. 목숨으로 사죄를 하였으니 그 죄를 조금은 감면할것이다. 허나..가족이나 친구 친족들을 부축여 복수를 꽤하는 일이 없었음 하는 바램이다. 다시 너희 일족이 눈에 띌경우... 에프킬라 한박스로 너의 일족을 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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