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메이크업의 테마는 Natural, Clear, Young. 실패 없이 트렌디하게 화장하는 법.
Face
Trend 1 잡티 없이 깨끗하고 완벽한 피부
Good 결점이 도드라지지 않아 피부가 깨끗하고 인상이 밝아 보인다.
Careful 자칫하면 피부 화장이 두꺼워져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Advice 투명하면서도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컨실러의 사용이 중요하다. 피부 잡티를 가리고 싶을 때에는 잘 무르지 않고 커버력이 뛰어난 펜슬 타입이 효과적. 눈 밑 다크서클을 감추고 싶을 때에는 크림 타입을 펴 바르는 것이 좋다. 다크서클에 밝은 컬러의 컨실러를 사용하면 더 푸르게 보이므로 한 톤 어두운 컬러를 고를 것. 컨실러는 경계선이 생기기 쉬우므로 브러시를 사용해 피부와 같은 톤이 되게 마무리한다. 잔주름을 커버하고 싶다면 수분이 많거나 펄이 들어 있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른다.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Trend 2 블러셔로 건강한 혈색 만들기
Good 얼굴에 음영을 주어 입체적으로 보이고, 건강하고 생기 있어 보인다.
Careful 양 조절과 위치가 잘못 되었을 경우 광대뼈가 도드라져 보이거나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Advice 블러셔는 농도 조절이 필수. 항상 손등 위에서 색상과 농도를 적절히 조절한 후 발라준다. 양 조절이 어려운 초보자라면 파우더와 섞어서 사용할 것. 넓은 붓으로 바르면 면적이 넓어져 얼굴이 커 보이거나 과장되어 보이므로 약간 작은 붓으로 광대뼈 라인(사선)을 따라 붓을 동글리면서 바른다. 가능한 한 같은 계열의 컬러 3~4개를 섞어서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눈이나 입술에 핑크·레드 컬러가 사용되었다면 컬러 균형을 조절하기 위해 오렌지색을 섞어 발라준다.
2 바비브라운 크리미 컨실러 키트 다크서클 커버 효과가 탁월한 제품. 4만2천원.
3 에스티 로더 아이디얼라이트 잔주름을 최소화하는 가벼운 질감의 컨실러. 3만3천원. Eye
Trend 1 눈매를 살리기 위해 아이라이너가 필수적으로 등장
Good 깨끗한 인상을 주고 눈매가 선명해 보이게 한다. 언더 아이 라인을 그리면 눈이 깊고 그윽해 보여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Careful 라인이 굵어지면 인위적으로 눈만 강조되어 보인다. 언더 아이 라인은 매서워 보이거나 눈매가 답답해 보일 수 있다
Advice 아이라이너는 블랙보다는 그레이나 브라운 계열을 사용해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우듯이 얇게 살짝 그려야 부자연스럽지 않다. 초보자라면 펜슬만 사용하거나 펜슬로 가늘게 한 번 그린 후 리퀴드 타입을 덧바른다. 아이 라인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연습이 왕도. 언더 아이 라인은 브론즈 브라운이나 카키 브라운 펜슬로 눈 점막 부분(아래 속눈썹 바로 위)에 연하게 그려준다.
Trend 2 아이섀도는 패션 트렌드에 맞춰 화이트가 강세
Good 전체적으로 환하고 깨끗한 인상을 준다. Careful 범위가 넓어지면 눈이 부어 보인다
Careful 범위가 넓어지면 눈이 부어 보인다.
Advice 부분적인 포인트 섀도와 또렷한 눈매를 살리는 아이라이너, 속눈썹을 강조할 수 있는 마스카라는 필수. 펄이 너무 강하지 않은 화이트 섀도를 골라야 덜 부어 보인다. 눈두덩 전체에 화이트를 펴 바르고, 아이 홀 메이크업은 생략하거나 섀도를 바른 건지 잘 모를 정도로 연하게 해서 깨끗한 느낌을 살릴 것. 아이 라인 위에 오렌지, 펄 브라운 섀도를 섞어 바르고 위쪽으로 가볍게 그러데이션해서 펴준다. 눈을 떴을 때 섀도 컬러가 도드라지지 않도록 좁게 바를 것. 펄감 있는 화이트 섀도로 눈 앞머리와 아래 라인 앞부분에 살짝 포인트를 주면 깨끗하고 맑은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또 콧망울에 살짝 하이라이트를 주면 오똑한 코를 표현할 수 있다.
1 바비브라운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깨끗하고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베스트셀러. 2만8천원.
2 에스티 로더 마그나스코픽 맥시멈 볼륨 마스카라 볼륨과 컬링 효과가 돋보인다. 3만1천원.
Lip
Trend 1 지나치게 글로시하지 않은 연한 컬러의 립
Good 번짐이 적고, 본래 입술 색과 어우러져 내추럴하게 지속된다
Careful 자칫 평면적으로 보일 수 있으며 밋밋해 보인다
Advice 번들거리는 립글로스의 유행은 가고, 촉촉하고 투명한 질감의 립스틱이 붐. 촉촉하고 말랑말랑해 보이면서 자연스러운 혈색이 도는 ‘아기 입술’처럼 화장하는 것이 트렌드이다. 피치 컬러 립스틱을 입술 중앙을 중심으로 가볍게 펴 바르고, 입술과 같은 컬러의 립라이너로 입매를 살려준다. 립스틱은 촉촉함이 떨어져 생기가 없어 보일 수 있으므로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립밤을 충분히 발라주면 좋다. 또는 립스틱을 바른 후 가운데 부분에 립밤을 바르면 촉촉하게 표현할 수 있다. 혈색이 없거나 어두운 피부 톤이라면 붉은 기가 가미된 립스틱을 선택해야 화사해 보인다.
1 바비브라운 립 쉬어 입술에 투명한 색감을 더해주는 가벼운 립스틱. 3만원.
2 아이오페 트루스타일 립스틱 트리트먼트 성분이 촉촉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완성한다. 2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