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이(가명)의 생활에 필요한 용돈, 학용품비, 집세, 생활비를 보관할
조그마한 통장을 은실이와 함께 은행에 가서 만들었습니다.
은실이의 작은 통장이 가득 찰 수 있도록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엄마아빠를 대신해 사랑을..
아직 어린나이의 은실이(11살)에게는 요즘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엄마ㆍ아빠를 대신해 사랑을 주시는 할어버지 할머니의 건강이 날이 갈수록 안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은실이는 올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이며 할아버지의 200만원짜리 월세집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은실이의 엄마는 은실이를 낳은지 일년만에 두 살 많은 언니와 은실이를 두고 가출한 뒤 연락이 끊겼고, 아빠는 술과 도박에 빠져 가족을 돌보지 않다가 점차 많은 빚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은실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던 3년전에 달리던 기차에 뛰어들어 자살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되자 올해 일흔 여덟이신 할아버지와 일흔 둘인 할머니가 3년전부터 두 손녀의 양육을 떠맡게 되었습니다. 두 손녀의 양육의 짐이 너무 무거웠던 할머니는 할 수 없이 여러곳을 수소문한 끝에 생모에게 연락을 하여 아이들의 사정을 이야기했으나 은실이의 엄마는 둘다 키울 능력이 안되니 은실이의 언니만을 데려가겠다고 하여 은실이는 할머니께 남겨두고 언니만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데려간 언니마저 엄마품에서 자라지 못하고 지금은 이모집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은실이에게는 젊은 나이의 삼촌이 있으나, 아빠가 자살하기 전 삼촌 명의로 3,000만원이 넘는 많은 빚을 남겨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신용불량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돈으로 인해 빚쟁이에게 시달리던 삼촌은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아 군제대 후 지난 몇 년간 신경성 질환에 시달리며 바깥 외출을 전혀 하지 않고 방안에서 술과 담배, 컴퓨터 게임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은실이를 맡은 할아버지는 손녀를 위해 천식으로 호흡이 곤란한 상황에서도 리어커를 끌고 폐지를 모아 한달에 4 ~ 5만원을 벌고 있고, 할머니는 집안살림뿐 아니라 공공근로를 하며 한달에 20만원을 벌어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월세와 세금을 빼고 나면 생활비도 빠듯해 은실이에게 학용품 살 용돈조차 주기 어렵습니다.
어린나이에 어른들로 인해 세상의 모진 풍파를 겪어야만 했던 은실이...
은실이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할수 있는 일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은실이가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 10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그때가 될 때 까지 여전히 할아버지 할머니가 은실이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무거워집니다.
- 필요후원내용 : 은실이의 생활비와 학비 및 학용품 구입비
- 입금계좌 : 농협 560-17-002021(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입금시 본인의 성함 뒤에 후원하고자 하는 분의 이름을 기재해주세요
(예 : 송금자가 ‘홍길동’이고 후원대상자가 ‘은실’일 경우 “홍길동은실”)
- 문의사항 : 031)790-2944 임병일 사회복지사
도토리 후원을 클릭하시면 홀트하남나라에 희망과 꿈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라가 되길 꿈꾸며...
네티즌 여러분들의 희망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