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람이나 새끼 손가락에는
보이지 않는 빨간실이 매어져 있대요.
그 실의 끝은 그 사람의 인연이 되는
또 한사람의 새끼 손가락에 매어져 있다죠.
그런데...
그 실은 이리저리 얽혀 있어서,
그 실의 끝을 찾기란 쉽지 않답니다 .
그래서...
'아! 이 사람이구나' 하다가도...
'아... 이 사람이 아니었구나' 하면서,
그렇게 여러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고 하는 거죠.
그렇게...
얽혀있는 실들이 하나 하나 풀어지다 보면...
자신의 인연을 만날 수가 있다 합니다.
..... 王's 는 언제 쯤 만날 수 있을까요? ...... ㅠ.ㅠ
첨부파일 : yeon9_180(6701)_0180x0135.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