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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련

김형태 |2006.05.13 11:37
조회 28 |추천 0
 

悲  戀(비련)

그리움이 슬픔에 잠기다



오늘도 난

그대를 떠 올린다

어제의 어제처럼 같은 자리에서

시리도록 아픈 고통을 삼키며


언제나 그랬듯이 어두운 방한 켠 에

우두커니 있을

내초라한 모습들은

그대에게는 어떤 의미일지 .  .  .  .  .  .


가슴이 시리도록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고 또 외쳐본다


보잘것없이 망가진

내 가슴이


내 작은 가슴 한 구석이

그립다고 흐느껴 운 다


                                추풍 낙엽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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