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동천=옛 신선들이 거처하던 동굴을 동천 이라하며 괴산의 화양동천, 하동의 화개동천, 하동 청학동천들이 있다.
그곳 화개통천 마을 태생으로 우리 빛나는 "고려암차"를 만난을 무릅쓰고 평생 가꾸었던 현대판 신선이 바로 하상연 선생이다.
-약 25년전 대구 <정일회.에서 처음 인연이된분이다.
그분은 중국차에 비해 손색없는< 참 위대한고려차>를 선양한 전통 다인이다 그의 아들 하구 씨가 부친의 "고려차 정신"을 계승하고 올곧게 무농약 바위틈차(암차)를 가꾸고 잇다.
하상연 다인의 글을 퍼왔다./
차산업, 인삼산업과 쌍벽 이루게 해야
다신전[茶神傳]에 차의 맛은 "甘潤爲上 苦滯爲下" 라 하였습니다.
『달면서 부드러운것을 으뜸으로 한다』
<휘호 이산 하상연선생>
즉 차의 맛은 달보드레하고 상쾌하여, 씁쓰레하고 텁텁함이 없어야 합니다.
차의 맛과 그 향기를 필설로서 표현하기는 어려우나 다만 떫고 쓴(苦) 것을 차의 맛이라고 주장하는 그릇된 차에 대한 인식은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감(枾)은 풋감일 때, 색은 녹(綠)색이며,맛은 쓰(苦)고 떫습니다.
가을에 홍시(紅枾)가 되었을 때는 맛은 달(甘)고 색은 홍(紅)색입니다.
또한 감초(枾酢)가 되었을 때는 신맛의 백(白)색입니다.
이와 같이 사물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장(成長) 변화(變化)합니다.
우리는 감나무 열매(枾實)가 떫고 달고 신 것으로 되는 과정을 통하여 색과 맛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감(枾實)은 봄에 열매를 맺어 여름을 거쳐 가을에 익어갑니다.
차와 감의 그 색과 맛을 내는 주된 성분이 탄닌입니다.
감은 계절에 따라 자연적으로 탄닌이 성숙하여 단맛을 내지만 차는 단시간 내에 인위적으로 탄닌을 성숙시켜 제품을 만들어야 함으로 탄닌을 성숙시키는 열도의 고저장단(高低長短)의 조절(調節)에 따라 제품의 맛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차가 쓰고 떫은 맛을 지니고 있는 것은 탄닌을 완전 성숙시키지 못했다는 결과입니다.
탄닌이 용해되는 온도는 정확하게 183。C이므로 이에 미치지 못하는 온도에서 제조된 차는 쓰고 떫으며 습도와 온도의 변화에 따라 변질될 요인을 자체로서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차의 향에 관하여 다신전(茶神傳)에서는 「茶有眞香, 有蘭香, 有淸香, 有純香」이라 하였습 니다."
즉 차에는 진향, 난향, 청향 그리고 순향이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이 향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여 겉과 속이 한결같은 것을 순향, 설익지도 않고 익지도 않은 알맞게 익은 것 이 청향, 불기운이 일정하게 고루 든 것을 난향 그리고 비바람을 맞지 않고 차의 성분이 온전히 갖추어져 있는 것이 진향이라 하였습니다.
다신전에 수록되어 있는 말 중에는 필자가 어리석어서 해석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으나 과학적 분석으로 해명될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여 차의 향에 관한 부분은 현재 필자의 능력으로서는 자신있게 설명할 수 없음을 독자 여러분께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아침 해돋이에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자생차(自生茶) 차밭(茶園)에 가면 파란 물안개가 피어나면서 싱그럽고 상쾌한 차잎 향기가 은은하게 펼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차잎을 채취하여 손으로 한웅큼 꼭 쥐어 코에 가까이 대어 보면 상쾌한 향기가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차 향기가 가장 짙게 나는 것은 가마솥에 처음 덖을 때입니다. 생엽이 파닥파닥 소리내며 움직이면서 파란 안개가 솥전 안에 서리면서 차향기 - 즉 순향, 청향, 난향, 진향 - 이 뭉게뭉게 피어납니다.
이때는 온 집안에 차향기가 가득 찰 뿐아니라 이웃까지 진동합니다.
그러나 화학비료를 과용한 차잎은 향기가 없으며 차를 덖을 때 도리어 비린냄새와 오줌냄새 (요소)가 납니다.
수박도 박대목에 접붙여 재배한 것은 수박의 향기는 거의 없고 박냄새와 단 - 설탕향기 - 냄새만 납니다.
농협중앙회 경남지부 연수원(창녕군관내)에서 작년 차재배 농업인 연수회에 다녀온 분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차나무는 비료를 많이 할수록 좋으며, 금비를 얼마든지 사용해도 된다고 했으며 병충해가 생기면 농약을 살포하여 방제함으로써 차재배는 다비(多肥),다수확(多收穫), 고소득(高所得)작물이라고 농협연수원 교수가 주장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와같은 발상은 질 좋은 우리 차를 망치는 정책입니다.
"차나무는 인삼(人蔘)과 더불어 우리 강토에 생장하는 천혜(天惠)의 식물자원(植物資源)입니다.'
인삼은 양성(陽性)으로서 북향(北向)하여 뿌리를 식약(食藥)으로 제공하며 차(茶)는 음성(陰性)으로서 남향(南向)하여 나무의 어린싹과 어린 잎새(初葉)를 식품원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茶)는 인삼과 같이 화학비료를 기피합니다.
차나무는 직근심근성(直根深根性)식물입니다.
차나무는 제 키보다 더 깊이 땅속에 뿌리내리고 땅속에 있는 희귀원소를 광합성작용을 통하여 새싹과 잎에 저장하므로서 인간에게 가장 고귀한 영양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차잎에는 지구상의 어떤 작물보다도 풍부한 미네랄이 들어있고, 토질의 영향이 절대적입니다. 차제품의 품질은 천차만별(千差萬別)이지만, 우리차는 품질위주(品質爲主)의 생산성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더욱이 차나무에 화학비료와 농약을 살포하는 것은 청정지역 유기 농법에 배치되는 것이며 가뜩이나 오염된 국토를 소생시킬 근거마저 훼손하는 무자비한 처사입니다.
아직도 우리나라 산간계곡은 수질과 공기가 심하게 오염되지 않고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차 나무 재배 등은 유기농법으로 개척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한국전통식품표준규격 녹차 관능품위기준 중의 향미(香味) 항목규정에 (1)[녹차 열수추출물의 감칠맛과 고소한 맛이 양호하고 향기가 매우 신선하며…]라고 한 것이 우리녹차의 제일 좋은 것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2006.5.14.
싸이월드./블로거,[미니홈피=이원섭],/ 1인미디어,한국대표22인의 건강전도사, 한국양명회 창설1대회장,
문화단체 "소안(웃는 얼굴)공화국 "국제친선대사, [황토건강, 미용법 재창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