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친구...
내 옆에 있는 친구다.. 바보 같이 날 보면서도 항상 웃어주는 그런 사람이다.
이친구를 보면 난 행복이라는게 먼곳에 있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친구다.
조그마한 것에 행복할줄 알고 상대방을 배려해줄줄 아는 그런 친구다..
내가 조금만 토라져 있을때면 언제 눈치를 챗는지 풀어주는 그런사람이다.
이친구 눈을 보면 항상 슬픔이 깃들어 있다..
내가 지켜주고 싶다.. 비록 지금에 난 정말 보잘것 없고 부족한점 투성이지만 뜨거운 가슴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그냥......아주 시간이 흘러서
내가 늙고 이친구가 늙고 내가 이친구 노망나서 똥치워줄때도 그똥냄새 까지도 향기로 느끼며 치워주고 싶은 그런 친구다...
그 이상 어떤 수식어가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