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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떠났네

행복한쿼카 |2026.05.30 10:00
조회 355 |추천 0
결국 너가 떠나버렸네. 너가 이제 날 안좋아한다는게 티가 나더라. 서서히 너의 그 미소가 사라지고 다정한 눈빛이 사라지는게 눈에 띄었어. 그러다보니 나도 포기할 수밖에 없게되더라. 그 눈빛이 사라지고 미소가 사라지는동안 난 서서히 헤어질 준비를 하기 시작했어.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장문을 보내고 결국 넌 이별을 말하더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고마웠어.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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