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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엔 포니테일스타일 >

이진이 |2006.05.16 12:59
조회 66 |추천 1
< 2006년엔 포니테일스타일 > 포니테일.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의 이치코가 있는 여자 폭주족의 이름이기도 한 포니테일은 말꼬랑지(;;)를 뜻하는 말이긴 하지만 그런 피상적인 뜻이 아니라 여성들의 헤어스타일을 나타내는 말이다. 너무 장황하게 설명했나? 2006년 런어웨이를 싹 휩쓸다시피한 헤어스타일이라 뭔가 긴 설명이 필요했다.;; 포니테일은 길가다가 제일 쉽게 볼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긴 하다. 하지만 조그만 변화를 주어도 이미지가 크게 바뀌어 손쉽게 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기도 하다. 웨이브를 준 포니테일 스타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마이걸의 '이다해'도 조금 비스듬하게 묶은 포니테일로 귀여운 극중 배역을 확실하게 소화하고 있고, 아이비는 간단한 포니테일헤어스타일을 머리 윗부분을 띄움으로서 섹시하면서도 현대적인 여성의 스타일을 찾아볼 수 있다. 2006 런어웨이에서의 포니테일 스타일과 스타들의 포니테일. 살펴보자. 1] 푸치 시원스러운 푸치 디자인의 쁘띠 스카프를 이용하게 포니테일 액세서리로 사용했다. 그냥 끈으로 묶는 것보다 봄.여름철 헤어스타일에 간단한 변화를 주기에 좋을 방법. 다만 너무 큰 스카프는 자제하시길. 2] 코코살라키 웨이브 포니테일을 보여준 코코살라키는 굵은 웨이브 스타일을 포니테일로 묶어주고, 이마쪽에 애교머리를 내려줌으로써 꾸미지 않은 아름다운 포니테일을 제안했다. 3]질샌더, 매체니티 절제된 미니멀리즘 대가인 질 샌더와 자신의 레이블을 내세운 매체니는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단정한 포니테일을 보여주었다. 커리어우먼들에게 어울릴 듯한 현대적인 포니테일. 4] 프라다. 루이비통 지난 시즌 미니멀리즘의 회귀를 알렸던 프라다또한 검은 끈으로 묶은 포니테일을 선보였고, 루이비통은 포니테일을 한번더 윗쪽으로 묶음으로서 사실 아줌마 헤어를 루이비통식으로 시크하게 표현했다. 5] 웅가로 다소 촌스러워보이는 웅가로의 끝을 높이 묶은 포니테일. 끝자락을 바깥쪽으로 살짝 뻗게 해주면서 80년대스러운 다소 촌스러운 헤어스타일을 멋진 옷들과 함께 매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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