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린 정말 많이 사랑 했었어 하늘이 우릴 부러워 할만큼... 우린 정말 행복했었어 우린 정말 영원히 함께 할수 있으리라 믿었어... 하늘도 우리가 헤어진다는 건 상상조차 할수 없었을꺼야 그런 우릴 하늘은 정말 많이 부러워 했지... 그런 하늘이 우리의 주례를 봐주기로 한날 넌 날사랑하지 않았어 네 맘속에 내자리가 이젠 다른 것으로 채워져 버린후였으니 나만 몰랐던거야 하늘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네 맘속에 내 자린 이미 없다는걸... 내맘속엔 이젠 빈자리가 없다는걸 하늘은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거야 그런하늘은 내가 불쌍해... 나만보면 자꾸 슬퍼 눈물이 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