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라는 것..
황인혜
|2006.05.17 22:05
조회 123 |추천 2
상처에는...
누군가 스치고 가다가 날 긁어 나는 것도 있고,
내가 넘어져서 다치는 것도 있다.
괜한 것...
하지만,
수술 때문에 만드는 상처도 있다.
필요한 것..
괜한 것은 하지 말자.
조심하되, 상처가 났다 할지라도 아물면 된다.
조용히 상처는 덮어주고..
많이 먹고.. (좋은 말씀들, 선한 응답들)
많히 자고..
필요한 것은 두려워하지 말자.
의사를 의사로 볼 줄 알고, 기꺼이 날 드러내자.
아파도 내 어느 한 부분 죽는 것보다 백번 나은 일이다.
마음 속 상처..
없앨 수는 없는 거니까,
참는 법을 배운다.
아픔이 없지 않지만,
이해할 순 있고, 대응하는 방법은 바꿀 수 있으니
그것으로 내 할 일은 충분히 있다.
아픔이 아픔만이 아닌 것이 되면,
많은 위로가 됐었다.
그리고 언제나 내 옆에 계신 주님을 보면 더더욱..
그 분이 우시면, 난 울지 않게 됐다.
---------------------------------------------------------
마음 속 상처에 대해 끄적끄적...
상처에 대해 초연해졌으면 좋겠다..
나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두..
우린 만병통치약이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