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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홍미영 |2006.05.18 22:47
조회 40 |추천 1


뜨거운 물에

 발가락 하나..

발목 언저리..

무릎 위..

허벅지 근처..

가슴 아래..

목에 찰랑~

이렇게 따뜻하게 나를 데운다..

내 긴장된 근육하나

내 힘든 시름 둘

거품에 모두 묻혀서 씻어 버리자..

푸욱~

-미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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