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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m '괴물 오징어' 해동 후 전시

김탄 |2006.05.19 17:42
조회 568 |추천 5


(사진 : 영국 자연사 박물관이 언론사에 제공한 보도 자료 중에서)

 

[팝뉴스 2006-03-02 12:26]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에서 가장 크고 완벽히 보존된 '괴물 오징어'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28일 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이 오징어는 포클랜드 연안에서 잡힌 것으로 길이는 8.62m에 달한다.

이 보다 훨씬 큰 오징어도 발견되었었다. 1880년 뉴질랜드에서 18.5m의 초대형 오징어가 발견되었던 것. 대형 오징어들은 바다 속 200~1000m 깊이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부분 죽은 채 바닷가로 떠밀려 오거나 고래 뱃속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원형이 보존된 대형 오징어는 대단히 희귀하다.

자연사 박물관의 연구진들은 오징어 전시를 위해 수개월 동안 상당한 고생을 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4일에 걸쳐 오징어를 해동한 후 손질(?)을 하고 방부제를 주입해 부패를 방지했다. 다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특히 애를 써야 했으며, 전시에 필요한 9m 길이의 유리 탱크를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고.

 

김건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http://news.naver.com/photo/hread.php?hotissue_id=143&hotissue_item_id=20479&view=all&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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