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기자
승인 2026.05.13 17:49
"정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이 막막할 때 바로 곁에서 손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정확히 21일 남은 가운데 인천 서구의회 다선거구(신현·원창·가정1·2·3동)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김일태 후보의 말에는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한 지난 10년 세월의 무게가 담겨 있다.
그의 지역을 사랑하고 주민을 위하는 마음은 이미 서구 지역에선 오래전부터 '진정한 마을 사람'으로 통하며, 화려한 구호보다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존재감을 증명해왔다.
■ 매일 아침 아이들의 '안전 지킴이'
김 후보의 하루는 남들보다 일찍 시작된다. 그는 가현·가원·봉수·신현북초·가석초등학교 등 관내 주요 초등학교 앞에서 매일 아침 등교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지는 이 활동은 단순한 표심 잡기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아끼는 그의 오랜 습관이자 약속이다.
■ 어르신의 '가장 고운 날' 을 기록하는 '키다리 아저씨'
그의 봉사는 세대를 아우른다. 수년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하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해 드리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또한 겨울철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보일러를 수리하고 생필품을 기부하는 등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온기를 불어넣었다.
■ "상황보다 사람"…현장에서 빛난 작은 거인의 진심
최근 지역 사회에서 화제가 된 일화들은 그의 평소 성정을 잘 보여준다. 공사장에서 길을 건너지 못해 곤란해하던 휠체어 이용 주민의 안전한 통행을 돕는가 하면, 열쇠를 잃어버리고 길가에서 울먹이던 어르신을 위해 직접 119에 신고하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곁을 지키며 안심시켰다. "문 열 비용조차 없다"며 절망하던 이웃에게 그가 내민 손은 단순한 도움을 넘어 '진짜 정치'의 본질을 일깨워주었다는게 지역의 평가다.
김 후보는 지난 10년간 지역 자생단체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 장학금 지급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왔다. '실천하는 작은 거인'이라는 그의 슬로건처럼, 김일태 후보가 걸어온 진심의 발자취가 이번 선거에서 주민들에게 어떤 울림으로 다가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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