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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춤추기' 세계 신기록…'꼭짓점 댄스 응원'으로 깬다

차지성 |2006.05.20 17:06
조회 263 |추천 0


“‘꼭짓점 댄스 응원(사진)’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겠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26일 한국 월드컵대표팀 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이 열리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남측 공원에서 집단 꼭짓점 댄스로 세계 신기록에 도전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네스북 댄스 페스티벌 영역에 등재된 기존 세계 기록은 2002년 홍콩에서 1만2168명이 동시에 춤을 춘 것. 이후 각국에서 다양한 댄스로 신기록에 도전했지만 춤 형태를 비슷하게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홍콩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도전 당일에는 기네스월드레코드 등재를 추진하게 될 한국기록원 측에서 정확한 인원 파악과 함께 동영상·사진을 촬영하고, 세계 신기록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김태호 다음 월드컵 태스크포스(TF) 팀장은 “이번 도전은 한 누리꾼이 제안한 데 따른 것"이라며 “행사 준비 카페인 ‘도전! 꼭댄 기네스 코너’에 기네스 협회 인증을 위한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 카페 회원 2000여명은 지난 3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앙골라와의 A매치 경기에 앞서 꼭짓점 댄스 응원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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