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해』
그 말만 남기고 떠났습니다
『사랑해』
라는 말이 귓가에서 사라지기도 전에
『가지마』
그 사람을 붙잡진 못했지만
『돌아와』
내 가슴에 울려퍼지던 말 전하지 못했지만
『잘가라』
란 거짓말로 눈물 감추고
『행복해』
라며 가는 길을 배웅했어도
결국 내 가슴에 남은 세글자는
『사랑해』
옥ㅇ1ㅆH드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