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질러보고 크게울고 아무리때를써봐도
너를 잊을수가없다.
내자신이 이토록 무너지고 뭉개져버렸지만
끝내는 네목소리에 눈물흘리고만다.
진실도 통하지않는다.
눈물따윈 오래전일이다.
너를 돌리기위해선
이젠 그어떤 방법을 이용해도
이젠 늦은듯하다.
이미 오래전 일이지만
바보처럼 또한번 되세긴다.
너란사람은 잊으라하겠지,
너란사람은 시간이 약이라했던가,
또 너란사람은 날잊겠지,
너란사람은 행복하겠지..
난 너에
행복 빌어줘야만해.
하지만 너에 행복한시간들 이젠 내가 아니라는것..
나와 행복했던 기억들과 추억들..
그와 다시써간다는것..
그와 써갈 너에행복한 앞으로에 추억들이..
내 머리속엔 이미 차버렸다는것.
네머리속 너에추억들은 아마도 깨끗이지워져있겠지..
아니 다시금 추억을만들고있을거야.
바보처럼..행복하려하는너에게
바보처럼 흑백사진같은 낡은서랍속에 버려진
내 소중한추억 기억해달라며.
이렇게 울면서 이렇게네주위에 맴도는
내자신이 바보같이보이기만하겠지.
아니 미울거야...못나보일거야...아마도 방해될거야..
그런데있잖아...알면서 이러는 내자신은..
미안하기만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