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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워크숍 기사떳다 ㅋ

손희성 |2006.05.22 13:51
조회 74 |추천 2

출처 >  > http://1318virus.net/modules/news/view.php?id=6150

[가서 의견좀 써주고 기사추천좀 !;; ㅋㅋ!!]

 

인천지역 청소년의 권리는 '청운위'가 지킨다
8일 열려

김지훈 기자   news-1318virus@hanmail.net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인천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였다.

동구청소년수련관, 서구연희청소년문화의집, 인천청소년수련관 등 인천지역 6개 청소년수련활동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이하 청운위)는 8일 1박2일 일정의 연합워크숍을 열었다. 

6개 기관 80여명 청운위원이 함께한
"인천지역 청소년의 권리는 '청운위'가 지킨다"

▲ 8일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천지역 청소년의 권리와 활동을 스스로 변화시키고자하는 '인천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워크숍'이 열렸다.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인천지역 초·중·고교 80여명의 청소년 운영위원이 함께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인천지역 청소년활동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청운위의 역할과 활동방향에 모색에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은 각 기관의 청운위 대표들이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스스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연합워크숍추진위원회 손희성(17, 선린고1)위원장은 “지역의 청소년위원회 연합모임이 처음 시도된 만큼 긴장도 되고 한편으로는 자랑스럽다.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인천시 90% 이상의 청소년이 청운위를 알았으면 좋겠고, 우리의 목소리가 청소년 정책에 반영됐음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강의와 지난해 우수청소년위원회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청바지’의 사례발표를 듣고, 모둠별로 지역 청운위의 발전방향을 토론해 보는 것이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정안철 지도사는 ‘청소년과 법’이라는 주제로 유쾌한 강의를 이어갔다. 그는 우리나라 청소년이 차지하고 있는 인구비율(22.9%)에 비해 청소년의 권리를 보장해 주는 법(약 0.5%)은 너무 적다고 지적하며, 오히려 규제만 강요하는 현실을 비판했다.

"유일한 합법기관 '청운위', 자부심 갖고, 청소년 목소리 담아내야 "

“청소년 헌장에는 여러 가지 청소년의 권리를 명시하고 있지만, 실제 법안에서는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할 수 없다’라고 규정해 놓은 사항이 너무 많다. 심지어 학교에서는 ‘남녀학생간의 신체접촉 금지사항’을 정해놓고 손잡으면 벌점 몇 점, 의자에 가까이 앉기 금지 등 규제를 한다”

반면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만은 ‘청소년활동진흥법’을 통해 인정하고 있다며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라고 조언했다. 

▲ 참가 청소년들은 '청운위가 망하는 길'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화수청소년수련관 청운위 ‘우주선’(우리는 꿈의 주인임을 선언한다)의  김수지(화도진중3) 양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하지만, 다른 지역의 청운위 친구들과 만나서 활동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앞으로 지역의 불편한 점을 바꿔나가는데 앞장서고 싶어요”라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참가자들은 6개의 모둠으로 나뉘어 ‘청소년운영위원회 어떻게 해야 망할까?’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 하지 말아야 할 사항들을 논의하면서 역설적으로 발전방안을 찾아보자는 것.

그 중 ‘똥글’이라는 이름의 2모둠에서는 청소년의 참여부족, 운영위원의 이기주의 등 부정적인 태도, 예산부족, 사업실천 부진 등을 패망의 요인으로 꼽았다. 대부분의 모둠에서 비슷한 의견이 나왔고, 이외 청운위에 대한 홍보부족, 외부활동 부진 등의 의견이 있었다.

첫날 일정을 마친 이들은 다음날(9일) 토론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연합활동 내용을 기획하고 평가회의를 가졌다. 

2006년 4월 8일 22:52
©2006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즐겨찾기 -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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