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감정을 뭍어두고
숲속에 사랑이라는 샘물을 파듯이
떠나온 기나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지나쳐온 시간에 남은것은 작은 상처들뿐
겨울의 차가운 칼 바람이 지나온 상처를 더욱더
쓰라리고 쓰라리게 만든다.
저물어가던 꿈은 작은 산골짜기에 머물러 침묵을 지키고
떠나지 못하는 작은 시냇물 아래 남은 나뭇잎들의 인사.
오늘도 떠나온 차가운 상처에 칼바람이 스며들어
사랑이라는 샘물에 작은 돌만 남기고 떠나간다.
시간에 감정을 뭍어두고
숲속에 사랑이라는 샘물을 파듯이
떠나온 기나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지나쳐온 시간에 남은것은 작은 상처들뿐
겨울의 차가운 칼 바람이 지나온 상처를 더욱더
쓰라리고 쓰라리게 만든다.
저물어가던 꿈은 작은 산골짜기에 머물러 침묵을 지키고
떠나지 못하는 작은 시냇물 아래 남은 나뭇잎들의 인사.
오늘도 떠나온 차가운 상처에 칼바람이 스며들어
사랑이라는 샘물에 작은 돌만 남기고 떠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