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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미 돌이킬 수 없을만큼
당신을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죠
입버릇처럼 웃으며 아니라고 말해도
심장의 두근거림은 감출 수 없는거죠
그래서 두려워요
당신을 생각하는 날이 하루 늘어갈수록
한숨도..눈물도..많아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