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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13억원 짜리 명품 자동차 벤추리 탄다.

오미정 |2006.05.23 16:16
조회 206 |추천 1
비, 13억원짜리 명품 자동차 '벤추리' 탄다[스타뉴스 2005-01-25 11:41]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은구 기자] 인기가수 비가 10억원을 상회하는 명품 자동차를 탄다.

비가 주인공 강용기 역을 맡아 오는 5월부터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못된 사랑'(극본 이유진·연출 박홍균)에 모나코의 국영기업 SBM이 전 세계에 25대 밖에 없는 벤추리(Venturi)의 전기자동차(모델명 : Fetish Technique Type Roadster-2 Place-Roues AR motrices)를 지원키로 한 것.

'못된 사랑' 제작사인 디앤티웍스측은 25일 이와 관련해 "SBM은 호텔, 카지노 등을 소유한 모나코 국영기업으로 최근 자동차 메이커 벤추리를 인수했으며 이 드라마에 비가 출연한다는 정보를 듣고 촬영 장소 및 차량 협찬을 제의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자동차의 가격은 10억~13억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제작사측은 이 자동차가 극중 강용기나 또 다른 남자 주인공으로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은 극중 수완이 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비가 출연하는 조건으로 협찬되는 자동차인 만큼 극중 비가 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 함께 '못된 사랑'은 모나코에서 SBM의 지원을 받아 호텔과 카지노 신 등을 촬영할 계획이다.

한편 '못된 사랑'에서 비가 맡은 강용기는 호텔사업을 하는 아버지 밑에서 부유하게 자라 모든 걸 다 가진 듯하지만, 가슴 한구석은 늘 공허한 남자. 허락받을 수 없는 사랑의 결실로 태어나 어둡고 냉소적인 반항아로 자라지만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은, 엄마를 닮은 여자 인정을 만나면서 모질고 고약한 사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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