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net.sejong.ac.kr/juapilly/재호/1.wmv type=video/x-ms-wmv>
그 동안 흘린 당신의 눈물은 어느새 내 몫이 됬버렸네.
사랑은. 그렇게 멀리 떠나 갔지만...
내 눈물은 그치지 않아.
문득 그대가 떠오르는 음악을 듣거나,
당신과 함께 거닐던 길을 걷거나,
그대가 즐겨 먹던 음식을 마련할때나,
영화 티켓을 두개 준비해서
빈자리를 옆에두고 홀로 영화를 보고 있거나,
하다못해. 숨을 쉬고 있는 그 모든 순간 순간,
내 눈물은 가슴에서 고름이 돼.
돌이킬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함께 행복할 수 있다면, 이런 눈물은 멈출 수 있어.
이미 당신에겐 중요치 않은 그 사랑.
홀로 잘 간직하고 있을께.
이젠 그대에겐 필요치 않은 그 추억.
하나도 빠짐없이 마음에 새겨 놓을께.
어디서든. 언제까지든
이제 새로운 내 몫의 사랑을 잘 지켜 갈께
그리고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