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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공주’ 노현정 아나 과외선생님 만나 눈물 펑펑

차지성 |2006.05.26 00:51
조회 419 |추천 2


노현정 아나운서가 중고교시절 과외 선생님을 만나 눈물을 쏟아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진행된 KBS 1TV '新 TV는 사랑을 싣고‘ 촬영에서 고교 졸업 이후 근 7년 만에 중,고교시절 영어와 수학을 가르쳤던 과외 선생님 옥미옥 씨와 재회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新 TV는 사랑을 싣고‘ 작가에 따르면 노현정 아나운서가 중학시절 전학을 하는 바람에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과외 선생님 옥미옥 씨를 만나 학업에도 많은 조언을 얻었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감성적인 안정을 되찾게 됐다는 것이다.

노현정 아나운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전화 통화로만 간간이 연락을 주고받았던 두 사람은 7년 만에 처음으로 만나 눈물바다를 이뤘으며, 특히 옥미옥 씨는 2년 전부터 그리스 아테네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노현정 아나운서를 만나기 위해 귀국까지 할 정도로 제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옥미옥 씨는 노현정 아나운서에 대해 “내성적이지만 속도 깊고 마음이 따뜻한 학생이었다”며 “처음 방송에서 보고 내가 아는 사람이 맞나 했는데 지금 보니까 예전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노현정 아나운서와 그녀의 중,고교시절 정신적 지주였다는 옥미옥 씨의 감동적인 재회 현장은 30일 KBS 1TV를 통해 방송되는 '新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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