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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차근원 |2006.05.27 15:24
조회 103 |추천 7


이 힘든 세상에 이렇게 버티고 견디어 낼 수 있는 건

바로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따뜻한 햇살이라면

우정은 어두운 밤을 은은하게 비쳐 주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홀로 어두운 밤을

비춰 주듯이 우리 곁에서 그 생김새는 모두 다르지만

언제나 한결같이 우리가 힘들 때면 조용히 다가와 어두워진

나의 마음을 천천히 조금씩 은은하고 고요하게 밝혀 주니까요.

 

조용히 고개를 돌려 친구들을 하나씩 떠올려 봅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친구들을 향해 나지막이 속삭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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