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인
1 언제 어디서나 나의 안전을 걱정한다.
2 그의 부모님이나 친구들 앞에서도 나를 배려한다.
3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을 빌려준다.
4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떠벌리지 않는다.
5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한다.
6 언제나 나란히 앉으려고 한다.
7 그의 꿈에 내가 이미 한 번 등장한 적이 있다.
8 언제나 나와 사진 찍을 준비가 돼 있다.
9 내가 어울린다고 했던 옷을 계속 입는다.
10 나의 사진을 휴대폰에 저장해두었다.
boy signs 당신의 아빠가 그를 아주 싫어한다.
gay signs 당신만큼은 그를 아주 좋아한다.
boy signs 꼭 정장을 입어야 하느냐며 상당히 짜증나는 날이라고 말한다. 그나저나 누구한테 빌린담?
gay signs 오늘은 어떤 정장을 입고 나갈까, 옷장 앞에서 고민한다. 구두와 넥타이, 액세서리까지 나름의 감각으로 신중하게 고르고 스타일링한다.
boy signs 그러고 보니 나도 감기에 걸린 것 같다고 말한다. 저녁때 다시 전화를 걸면 자기 얘기를 열심히 하다가 문득 ‘그런데 몸은 다 나은 거야?’라고 묻는다.
gay signs 얼마나 아프냐고 많이 걱정해준다. 그리고 도울 일이 없는지 묻는다. 당신이 원한다면 당장 문병도 와준다.
boy signs 눈을 떼지 못한다. 흥분한 빛이 역력하다. 당신이 옆에 있건 없건 때론 작은 환호성도 지른다.
gay signs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의 시선은 마른 몸매, 뽀얀 살결의 미소년같이 생긴 남자에게 자주 머문다. 바에서 그런 남자가 옆에 앉아 있으면 웨이터를 통해 술을 건네기도.
boy signs 재미있을 것 같은 요리에 손을 댄다. 그러나 어느새 그는 TV 앞에 앉아 있다. 가끔은 멋진 요리를 완성하기도 한다. “나 잘했지? 맛있지?” 자기 과시를 위해서! 물론 뒤처리는 여자 몫이다.
gay signs 요리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다. 당신이 맛있게 먹는 걸 보면서 행복해한다.
boy signs 욕을 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난리를 쳐도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는 최후의 순간에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한다.
gay signs 워낙 예민해서 많은 고민을 한다.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대처한다.
boy signs 겉으로는 철없는 어린아이 같지만 얼핏 보이는 모습에서 괜찮은 남자가 될 기미를 보여줄 줄 안다.
gay signs 감수성이 풍부하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최고의 카운슬러다. 또한 자기를 가꿀 줄 알아서 외모도 매력적이고 문화, 예술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다.
boy signs 전화로 이별을 고한다. 내키지 않을 때는 문자 메시지로 해결하기도 하고 정말 내키지 않을 때는 그저 연락을 뚝 끊어버린다. 그렇게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 부르다 내가 죽을 이름이 된다.
gay signs 감수성이 예민한 그는 이별을 고할 때 너무나 가슴 아파 한다. 슬픔 때문에 일그러진 표정으로 그는 힘들게 이별을 말한다.
boy signs 희생이란 삶의 즐거움을 모조리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gay signs 인권문제에 민감하고 그와 관련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