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다.
즐거웠다말하기도.
혹은, 힘들었다 말하기도.
어려운 것들중 하나가.
추억이라는 것.
그것. 같아.
그녀석.
생각날때마다. 다른 감정으로 날 휘두르더니.
급기야는 사실이 아닌얘기도 덧붙여지고.
있었던일들도. 제 스스로 없어져 버리곤한다.
가끔씩은.
꿈결같이. 새털같이.
가벼이 나풀나풀.
어쩔때는.
십톤짜리 쇠망치처럼.
쿵.쿵쿵.
그녀석의 양면성에 울고웃고.
죽어라 붙잡아다가 내옆에 끌어놓다가도.
순간 뻥_ 차버리는 애물단지취급.
내인생 어느자리 하나도 너와함께있지 않은게 없잖아.
곧.
일어났던 일들도.
우리에게 어떻게 남겨질지 몰라.
매순간을 추억하고 싶게 살아.
그렇게 살아.
잘 포장된 그런 인생.
그런 추억따위말고.
아_
그래도 나 참 사람답게 살았구나.
라고.
말할수있게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