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고 써 뒀던 영화평 같이 첨부*
잭 니콜슨, 헬렌 헌트 주연의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결벽증 있는 작가역을 코믹하게 잘 소화한 잭 니콜슨과
헬렌 헌트의 따뜻하고 자연스런 연기를 볼 수 있었던 영화였죠?
이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갓 구운 빵냄새를 풍기는 빵가게에 들어가
빵을 고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참...여기에서 나오는 대사 한마디...
잭이 헬렌에게...
"당신은 나를 최고의 남자가 되고 싶게 해줘요..."
라고 말했던가?
이 영화 본지가 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여...~
어쨌든 잭이 헬렌을 만나면서..마음을 열고...
결벽증도 자연스레 하나씩 고쳐나가고...
잭이 사랑에 빠지면서...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던..
영화였답니다..
전에 봤지만 또 보고 싶네여..~
제가 원래..이런 드라마나...로맨틱 코미디류...의 영화를 즐겨
보거든여..
주말에 맘에 드는 비디오 한 편 빌려보는 건 어떨까요?
밖에 나가서 영화를 보는 것도 좋겠군요...~^^ 
*명대사를 찾아보니...여기..잘 나와있군요..*
Melvin : I've got this, what, ailment. Now, my doctor, this shrink I used to go to all the time, says that in fifty to sixty percent of cases, a pill really helps. I hate pills, hate them. I'm using the word "hate" about pills. Anyway, my compliment to you is the night after you came over and said that you would never... well, you were there, you know what you said. Anyway, the very next morning, I started taking the pills.
Carol : I don't quite get how that's a compliment for me.
Melvin :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Carol : . . .That's maybe the best compliment of my life.
Melvin : Well, maybe I overshot a little because I was aiming at just enough to keep you from walking out.
멜빈 : 나는 병이랄까 뭐 그런게 있는데... 우리 의사 말이, 자주 다니던 정신과 의산데요, 환자의 50%에서 60%는 약을 먹으면 좀 나아진데요. 나는 약을 진짜 싫어해요, 아주 증오하죠. "증오" 라는 말을 약에다 쓸 정도니까요. 어쨌든 내가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칭찬은 그날 밤 당신이 우리 집에 와서 나하고는 절대로 안 ... 뭐 당신도 거기 있었으니까 무슨 말을 했는지 알겠죠. 어쨌든 그 다음날 아침부터 나는 그 약을 먹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캐롤 : 그게 어째서 칭찬인지 모르겠군요.
멜빈 : 당신은 내가 좀 더 좋은 남자가 되고싶게해요.(내가 그런생각이 든건 당신때문이에요.)
캐롤 : . . . 어쩜..그건 내가 지금까지 들어본 가장 멋진 찬사중 하나에요.
멜빈 : 좀 너무 필요이상으로 오버했나요. 나는 그저 당신이 지금 이 자리를 뜨지 않을 정도로만 칭찬하고 싶었거든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멜빈과 캐롤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