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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음악인....

김민하 |2006.05.29 15:26
조회 23 |추천 0


숨을 죽인채. 주위에 집중해.

음악은 별게 아냐. 심장 소리 하나.

그 박자. 속에 맞춰 나가. 느껴봐.

힙합? 아냐. 난 날 표현하는것 뿐야.

나는 길거리. 의 자랑 스러운 양아치.

힙합 똘아이. 때론 부를원하지.

 

날 보며 욕해도 되. 날 보며 무시해도 되.

하지만 나불거리는 너보단. 랩하는 내가 더 간지나.

사탕발림. 따위는 무시하지.

현재에 만족해. 지금이 나에겐. 더없이 빛날때.

한순간의 실패. 따위는 절대 내게. 상대가 못되.

 

내가 무대위에 설때. 잡아든 MIC 속엔.

존경하는 선배. 들의 피와 땀과 가래. 모두 섞여 있다네.

음아기 좋아. 그거 하나. 난 믿고 따라. 너도 내맘 알아?

그렇다면 따라와. 음악에 몸을 실어봐. 나머진 지워봐.

못하겠어? 그럼 넌 역시. 현실이란 사슬에 묶인 병신.

나 처럼 지금. 풀어 그 쇠사슬. 그 사슬은 너를. 대변하는 모습.

 

고통을 모른다면. 이야길 꺼내지 말아.

아픔을 모른다면. 이야길 꺼내지 말아.

슬픔을 모른다면. 이야길 꺼내지 말아.

기쁨을 원한다면. 음악을 하질 말아.

희열을 원한다면. 음악을 하질 말아.

진심을 원한다면. 음악을 하질 말아.

 

난 거짓말 쟁이. 힙합씬의 일곱번째 난쟁이. i get it.

Rhyme 의 내 mind 에서 부터.

Style 과 mic 에서 부터.

난 태초로 부터. MIC를 쥐어.

날 느낀다면 믿어. 그리고 질러. 음악은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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