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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깊은 내 여자친구 이야기 15

허민호 |2006.05.29 18:28
조회 496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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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kiss...

사실 첫키스는 서툴렀기 때문에 별반 달콤하지 않았다.

첫키스가 달콤한 사람들의 경우는
어느 한쪽이 '키스의 달인'이 아닐까한다.

서툰 첫키스의 추억에는
처음이기에 키스후의 민망함과 무안함을 동반한다.

민가이의 경우는 키스를 하면서 그 생각을 했다고했다.

"언제 떼야하는거지?"

그리고 제제와 밍기뉴는 서로 첫키스를 한 날짜와 장소가
서로 틀려서 종종 싸운다.
내 생각엔 한쪽보다는 당한쪽이 더 기억을 잘 할것 같다.
아무래도 밍기뉴의 기억이 맞을것 같다.

쭈는 첫키스의 추억을 우리와 공유하지 않는다.
둘만의 경험이기에 둘의 것만으로 남겨 놓는단다.
키스 정도의 기억은 괜찮을텐데..
잘났어 정말을 한번 날려주고싶다.

나의 경우는 키스후의 어색함을 기억한다.
왠지 눈도 못마주칠 부끄러움같은것 말이다.

나중엔 키스라는것이 익숙해져서..
키스를 마치고 나서 동이의 입안에 "사랑해"를 뱉어놓으면
동이는 꿀꺽 삼키는 시늉했다.
사랑해를 삼키다니!!

 

굉장히 기분이 묘해진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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