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Merovingian: The question is, do *you* know why you are here?
내가 알고 싶은건 네가 왜 여기 왔는지 아느냐 하는 것이지?
Morpheus: We are looking for the Keymaker.
키메이커를 찾으러 왔다(참 평범한 대답이군여.)
Merovingian: Oh, yes. It is true. The Keymaker. Of course. But this is not a reason. This is not a "why". The Keymaker himself - his very nature is a means. It is not an end. And so to look for him is to be looking for a means to do... what?
물론 사실이야 키메이커 그렇지 하지만 그건 이유가 아니잖아. '왜'가 아니지 키메이커란 존재는 - 그 본질로 볼 때 하나의 방법이지. 목적이 아냐. 따라서 그를 찾는 것은 무엇인가를 하기 위한 도구를 찾는거잖아?
촌철살인 메로빈지언의 어록입니다. reason과 means라는 단어의 조합으로 진짜 촌철살인의 대사를 만들어 내는군요. means는 복수가 아닌 하나의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명사 공부할 때 많이 외우던 단어죠?
2.You see there is only one constant. One universal. It is the only real truth. Causality. Action, reaction. Cause and effect.
인과율에 대한 메로빈지언의 철학입니다. cause and result가 아니라 cause and effect (한글로는 원인과 결과로 해석해야 겠죠.) action, reaction은 작용 반작용. 모든 것은 인과율에 얽혀있다. 맞는 듯하면서도 왜이리 얄미운지.
3. Choice is an illusion created between those with power and those without.
또하나의 어록 선택이란 힘을 가진이와 그렇지 않은 이 사이에서 창조된 환상이다.
진짜 그럴듯한 얘기군요. 좀 풀어드리면 결국 자기가 힘이 있고 키메이커를 가지고 있으니 힘없는 네놈은 choice가 없다는 말인것 같은데..아닌가..음 영화 다시봐야겠군여..
4.It's like wiping your arse with silk.
(불어로 욕을 하는 것이) 실크로 밑을 닦는 듯한 기분이야.
5.I have survived your predecessors and I will survive you.
메로빈지언의 절규죠. 힘에대한 집착을 극단적으로 나타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