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다른 사람들에게 춧불이 될 수 있을까?
아무리 바른 생각 좋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것만이
촛불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요즘들어 나의 너무 단단한 마음과 말이
좀 필요없었으면 한다.
그 사람을 좋아하든 하지 않든 항상 들리는 말에 대해
귀를 기울이기 싫을 뿐이며 그 사람에게서 억지 웃음을
취하는게 싫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과는 달리 얼굴에 웃음으로 덮어버리는 것이
너무나 싫다.
유도리를 내세우는 편이지만
할말은 하는 성격이라~
내가 좀 고지식하긴 하다.
하지만 결코 건드리지 않으면 웃음만 가지고 있는 성격인데.
함께 너무 오랫동안 본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많다.
서로 너무 편하기 때문일까?
서로를 위해 조심해주는 것이 같이 지내온 시간동안의
예의 아닐까?
마음을 다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지.
서로간을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오늘은 일이 많아 이만써야 할듯.
광장 '신점자'님 그림 퍼옴
2006.05.30 09시 10분 선영의 아침 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