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4학년 동생을 두고있습니다.
얘가.. 돈만보면..몰래..슬쩍하네요..
..집이 못먹고살정도로 가난한것도아닙니다..
사달라고하면..왠만한거 사주고 합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동생이..집에있는돈을
아무도모르게 슬쩍 해서 뭘 사고는 주웠다니 , 모아서했다니 거짓말을하네요
초등학교4학년이면 요즘애들 알거다아는 나이고..
제동생이 저능아인것도아닙니다.
성격이나 그런거..지극히 정상인데
이상하게 돈만보면..슬쩍하네요..
지난번엔 학원비를줬더니 그걸 학원에안내고
자기 살거사고(주로 문구에서 악세사리같은..그런거 사더라고요)
그러다가 막 오르골같은거 악세사리 사오니까 엄마가 이상하다해서
물어봤더니 처음에는 주은 돈이라고 하더니
모아서 산거라고 하고.. 결국 사실대로말하고 무지 심하게 혼났습니다.
이전에도 여러번..아니좀 많이 돈을 슬쩍해서 혼자 뭐사고 그러다가
되게 혼난적많습니다.
동생이 부모님한테 돈달라고하면 부모님 돈주십니다..
근데 왜그럴까요..
오늘은 새벽에 보니 제가 통장에 돈넣어놓을려고 서랍에 나둔돈이 없어서
안되는거알지만 동생을 의심했고..
엄마께서 조용히 니가아니냐고..
그러니까 동생이 당연히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아침에 보니 8시가 채 안된 시간인데 동생이없더군요..
학교가버리고 없더군요
근데 통장에 다시 원위치로 만원이 끼워져있습디다..
제동생 왜이러는걸까요?
그렇다고 남의 돈을 가지고오는것도아닙니다.
집에있는돈을 슬쩍 가지고는 항상 뭘 사고..들키고 혼나고..
수십번인데 왜그러는걸까요..
지극히 정상인데다, 부모님도 돈을 달라하면 주시고..
남의돈을 뺏는것도아니고...
혹 동네양아치같은 놈들이 돈을뺏나 싶어서 알아봤더니
아니더라고요..
오로지 자기 살거만 사고..
무지 맞고..혼나고..근데도 매번이럽니다.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무지하게 혼납니다. 정말 많이 혼나고 맞고
근데도 저럽니다.
정신과한번 데려가보고싶습니다..
모든거 다 지극히 정상이고
학교생활,공부 그런거 적당히합니다..
다 정상인데..담임선생님도 문제없다고 ..잘놀고 잘생활한다는데..
왜저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