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힘이 필요할때. 곁에 아무도없어
기댈곳이 없어 힘드시는분들... 이 편지가. 다수를 위함인지.
나를 위함인지. 답을 내릴수없을만큼. 저는 비겁하게.
이렇게라도. 나를 위로하고싶기에 무작정. 미니홈피라는
불특정다수.그리고 내 일촌님들께. 보내는 편지일지도몰라요
무슨 말도 안돼는 이야기야 풋 하고 웃고 창을 닫아버릴수도
있고. 무슨이야기야? 하면서 장문의 편지. 끝까지 읽는
그런 세심한 분들 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아..편지를 어떻게 쓸까...
그렇죠? 세상 살기 힘들고 버겁고 앞길이 막막하고.어두 컴컴하고
아침에 일하러가는분들. 공부하는분들. 노는분들
모두다 자기 앞길이. 막막함에 있음에 모두가 공감할꺼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글쟁이도아니고. 철없는 22살. 누구말론.
민증잉크 마르지도? 않은 젊은 여자입니다.
세상 참. 드럽게 살기힘들어요. 돈이 모든것의 근원 근본이되고
내가 고민의 50%는 돈과 관련되어있고, 또30%사랑이고.
나머진 자잘한것들. 내가보기엔그렇더라구요.아직 22해밖에
안살아봤는데 니가 돈에대해 뭘알아? 라고하면 그냥
드러운거라고 밖에 말못하지만. 드럽지만 꼭필요한거란건
알고있습니다.
있죠. 제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22년동안. 돈생각한 만큼 , 사랑하는 사람 생각했던만큼
가족생각을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얼마전에 뉘우친거지만. 저는 22살살면서 사랑해요 라고
부모님께 말해드린적이 없더라구요 연인에게는
그렇게쉽게 뱉을수 있는 말이 왜 정작 22살동안 보살펴주신.
부모님께는. 그렇게 힘이들었는지. 정작
필요할때만. 찾게되는것이 부모님이더라구요.
그걸 다 이해해주시는 부모님에게 죄송하기고 감사하기도 해요.
22살동안. 손으로꼽아. 만난 남자의수는 6명정도 인것같습니다.
그 6명이란숫자가 중요한건 아니에요.
숫자가 사람 사랑하는 정도의 가치가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어쨌든. 첫사랑은. 20살 되던 해의 남자분 였습니다.
지금은. 그분을 기다리고있어요. 뉘우침이란.
깨달음 이란. 그때는 모르는거잖아요.
처음이라. 많이 어색했던것들. 부족했던것들. 지금은
그 사람이 마지막이 되길 기다리며 무모할지도 모르는
길을 걷고있답니다. 마지막이라.. 누군가가 그랬어요
옆에있어서 미칠것 같은사람말고 옆에없어서. 죽을것 같은사람을
택하라고. 곁에 있음에 감사하고 고마워하지 못했기때문에
지금 늦은 후회로 기다리고있습니다.
많은걸 배웠어요. 이제 다신 그런 실수아닌 실수로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도 않을거구요. 그사람이.
내 일생의 마지막 남자가 되길 내가 그사람에게 마지막
여자가되길. 정말 간절하게 바라고 기도하며.
기다리고있어요.
삶에 지쳐 땅끝을 바라보고 걷다가. 앞에 벽이있는 줄모르고.
쿵 하고 박고나서야. 아! 하는 순간부터가. 잘못된거에요
그전에. 힘이들어도. 가끔은. 앞을 봐야. 늦은 후회와 상처를
받지 않는다는걸. 알았거든요.
사소한것에 감사하라는것. 내가. 다리가 하나가없고.
팔이 하나가없고. 어떤 장애가 있어도.
그래도. "숨을쉬고 살아가니까. "라는 긍정적인 사고.
제일 중요한거에요. 그래도 나는 팔이없어도 걸을수있는
다리가있고. 다리가없다면.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들을수
있음에 감사해하고 그것또한 안된다면. 이렇게라도
살아서 숨을 쉴수 있음에. 감사해면서. 살아요.
내가 하고픈것. 할수있음에...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산책을하고 담배를피고. 술을먹고 울고. 웃을수있음에.
그런 사소한것에.. 감사해합시다.
고마워요... 당신들..
나를 웃게해주는 숨쉬게해주는 모든것들에게
감사하고. 고마워요. 길지도 않는 인생에
우연히만나. 인연이되고 사랑하고 좋아하게 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행복에 대한 정의를 찾지맙시다.
그냥.. 그 소소한 작은 행복에서. 조금더 발전하길 바래요.
그럼. 정말로 어느순간부터는 큰행복의 가치를 알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