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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kiss

백수정 |2006.06.02 16:41
조회 36 |추천 0
    '죠지한테 소중한 옷이잖아?
정말 맘대로 입어도 돼?'



'그러니까 네가 입어 달라는 거야.'





모노크롭의 풍경을
극채색으로 물들여 주는.
그는 나한테
그런 존재였어.


우리가 앞으로 다시 만날 수 없다고 해도
그것만은 언제까지나 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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