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보다 강한 상대들을 늘 염두에 두면서, 화가 날 때 내가 그 강한 상대들에게도 이렇게 행동할까? 라고 질문하면 됩니다. 자신의 비굴함과 비열함을 기억하는 자는 타인에게 쉽게 함부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정당한 공격은 해야죠. 다만, 그 강도와 표현이 과하지 않게 하면 됩니다. 과하게 되는 것이 문제이니 (적당한 것은 오히려 좋습니다), 항상 자신보다 강력한 자들을 마음에 두고 마음이 격해질 때 상기하면 꽤 좋아집니다. 그리고 약해 보이는 상대들을 약한 존재로만 생각하지 말고 귀한 존재로 생각하는 습관을 늘 가지면 매우 괜찮습니다. 모든 상대들을 귀한 존재로 생각하면, 절대로 마구 행동하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