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송파구 잠실4동 재건축 조합에 의해 탄합을 받고 있는 강동중앙교회 중 한 사람인 청년입니다.
저는 너무나도 비극적이고 억울하고 슬픔때문에 계속해서 꾸준히 투고를 하고자 합니다..
법원에서 내리는 판결은 저희를 계속 아픔으로만 내몰고 가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살고 계시던 집이 누군가에게 갑자기 나가라고 그 곳에 집을 짓겠다고 하면 나갈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저희는 이렇게 당하고만 있습니다...
사전에 합의도 없이 구청에서는 이 곳, 우리나 단지내 교회 분지 최초 1호인 이 곳에 분양이 될테니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내빼고 조합측과 재판과 재판의 꼬리를 물고 있는 상황에 건물은 시끄러운 굉음과 함께 올라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어지지도 않고 있는 이곳, 공중에 뜬 곳에는 분양이 되어 우리를 슬픔의 도가니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미 조합은 사람들에게 분양을 다했고 그것을 무마하기 위해 저희를 희생양으로 삼아 저희 등기로 되어 있는 이곳을 그냥 삼키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것에는 재판장도 함께 하고 있는 지 무식한 포크레인이 덤비면 육탄으로 막으며 다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쪽에 깃발을 내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조폭들에게도 무력으로 꼼짝없이 당해도 봤고, 건물은 허물어 졌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끝까지 싸우고 있습니다. 30년간이나 섬기고 봉사하고 아름답게 꾸며왔던 꿈같던 이곳을 말이죠..
저희가 요구가 있었다면 모를까 아무런 요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각종 루머로 우리를 괴롭게 하고 있으며, 피켓으로 매일같이 시위를 하며 우리에게 xx항상 욕을 합니다.
그들은 저희가 같이 대응해도 욕을 할 것이고 가만히 있어도 욕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지켜보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좋은 합의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이것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쓰지 않아도 합의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들은 우리가 다쳐도 상관않겠다고 무턱대로 포크레인을 들이 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고도 s건설에서는 책임을 다 지고 집을 짓겠다고 합니다.
저희가 그들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사람의 생명을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무조건 집만 지으면 된다는 사고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회사를 위해서 성과만 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인본주의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네티즌 여러분께 도움을 청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희를 도와 주세요. 여러분께서 도와주셔야 좋은 판결이 날 수 있을 것이고 좋은 합의로 모두가 좋아 질 수 있는 방법이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다치는 사람도 생길 것 같아서 너무나도 두렵습니다..제발 도와 주세요..부탁드립니다..ㅜㅜ
도움을 주실 분은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 주세요..혹은 이 사실을 다른 주위 분들에게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goodmanj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