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별로 만든 추억도 없는 것같은데
내지갑에 너사진
핸드폰 뒤에 붙여놨던 너 스티커사진
너와 나눠한 핸드폰 고리
너한테 선물 받은 모자
내 핸드폰에 너 사진
너가 써준 편지
너가 빌려준 CDP
자꾸 눈앞에 있어
1:11 분 기다렸다가
"너 내생각했지!" 하고 문자보내면
"아니요~" 하고
2:22 분 에
"너 자꾸 내생각하지!"하고 문자보내면
"응 쫌해써!"
하고 답장 보냈었는데
그리고 맨날 문자 보내다 잠들고
전화 하면
"졸려요..배고파요.."소리만 입에 달고 살았었는데...
나랑은 다르게
사랑한단 말 정말 아껴해서
나 감동 많이 주던 너였는데
이제 정말 끝인가 보네.......